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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a 작성일24-11-23 12:11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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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상주출장샵 25일(목)_ 아침부터 폭염 경보 안내문자 보내주시는 제주도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약속 없으니까 아침 10시에 느지막히 일어나 주섬주섬 입고 싶은대로 입고 호텔을 나갔다. 호텔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 길 건너서 제대로 봤다. 나중에 알았는데 저 주차장은 '천지연 폭포'주차장이다. 천지연 폭포는 다음 여행기에 나옵니당.이중섭거리(+미술관)은 호텔에서 걸어서 7분~10분 거리다. 네이버지도가 가라는대로 가고 있는데 벽화가 보였다. 그렇게 성적인 그림은 아니지만.. 저리 다 보여줘도 괜찮은거에요??;;;다음 그림도 다 보여줬음;; 글 상주출장샵 제목에서 봤겠지만 요즘 미술책에도 나오시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었다. 그러니 나와도 되나봄.ㅋㅋ이중섭 거리에 들어오니 각자의 개성을 아주 잘 살린 소품샵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 사진은 파랑 계열로 찍혔지만 실제로는 보라보라 예쁜 보라색의 소품여행샵에 들어갔다. 더워서 에어컨 쐬러 간것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카운터에 고먐미가 이썼어!!!!!!!!소품샵 앞에는 돌하르방이 예쁜옷을 입고 있는데, 소품샵 사장님이 꾸며준 것 같다 ㅎㅎ다른 샵에서도 팔거 같은 감귤, 돌하르방, .. 조개 껍데기 상주출장샵 등등 제주가 떠올려지는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었는데, 나는 감귤비즈가 달린 옷핀형 브로치를 골랐다. 이거는 다른데서 안 팔거 같았거든! 내 예상은 들어맞아 내가 간 곳들 중에서는 똑같이 생긴걸 보지 못 했다. 예뽀♥뒷면에는 가격과 좋은 문장이 쓰여있다. 잘 꺼내서 책갈피로 쓸까 했는데.. 찢어져버림.ㅋ 더워가지고 조심히 꺼낼 참을성이 없었다. 내 뜨개 가방에 빨리 달고 싶어서 브로치 꺼내려 용쓰다 그냥 다 찢어서 꺼냈다. ㅋㅋㅋ 예쁘당!! 다른 남의 소품샵에 상주출장샵 거울이 걸려 있길래 사진 찍어봄ㅋㅋ 아주 마음에 듬♡ 근데 손이랑 팔에 자꾸 걸리적 거려서 나중에 좀 더 올려 달았다. 여기에 문어라면을 팔길래 문어보다는 해산물이 먹고 싶어서 찾았는데, 배가 안 고파서 일단 이중섭 미술관에 갔다. 아, 참고로 호텔에서 이중섭 거리 가는 길은 2차선이라 신호등이 없어도 무섭지 않았다.ㅋㅋㅋ 4차선.. 넘나드는 천천히 걸으시는 할머님 대단하셩..!!!아주 그냥 다 벗고 사시네욬ㅋ..이중섭 거주지는 입장료가 없다. 상주하고 있는 직원도 없어서 상주출장샵 편하게 들어가면 된다.큰 나무가 많아서 그늘 덕분에 덜 더웠다. 아니그냥.. 제주도 돌아다닌 첫날이 제일 미치게 더웠어. 덥다는 단어로도 부족하다. 타죽는다. 뜨겁다.. 보다 더 상위 표현 없나?초가집 하나와 큰나무 아래 평상 하나, 작은 초가 정자..?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단촐하게 끝이다. 적당히 아담한 마당도 아늑해 보였다. 그치.. 옛날에는 바닥장판이라는게 없었겠지.. 거주지 둘러보고 미술관에 들어갔다. 이중섭 미술관 입장료는 성인 1500원. 사진은 플래시만 터지지 않으면 맘껏 찍어도 좋다고 상주출장샵 하셨다.미술관에 들어가서 처음 본 작품(?)은 이중섭 화가님이 아내에게 쓰신 사랑 편지.내가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이여. 로 시작하는거 넘나 로맨틱♥그 옆에는 내가 동네 벽화로 본 깨복쟁이(발가 벗은 사람 전남 사투리/ 남편 고향이 전남이랔ㅋ). 이중섭 화가가 썼다는 팔레트. 지금 보고 있는 미술관은 8월인가?까지만 운영하고 확장 공사를 한다. 재오픈까지는 그 옆의 창작스튜디오 에서 미술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2층에선 이중섭과 동시대 때 활동한 작가들 작품을 전시 중이었다.작품들이.. 같은듯 상주출장샵 하면서도 다름. 전망대? 가봐야지!!여기도 이중섭 화가의 작품이 먼저 보였다.오늘도 비가 한두시간 잠깐 올 수 있다 예보되어서 하늘이 흐린데, 더워서 타죽는 거보단 나은듯. 사진은 날씨가 별로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육안으로 봤을 땐 괜찮았다. 제주도는 어떤 날씨든 다 멋있었어!이중섭 거주지를 둘러싼 큰 나무들. 뭔가 동남아에서나 살 거 같은 나무들이었다. 멀어서 움직이긴 하는건가? 싶겠지만 ㅋㅋ 동영상의 왼쪽 섬에 잘 보면 파도가 치는게 보인다. 다시 1층으로 내려왔고, 상주출장샵 이중섭 화가의 대표작품과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나는 학창시절에 공부 진짜 싫어서, 도대체 왜 공부해야하는지 지금은 알지만 그때는 진짜 모르겠었어서 안 했거든. 목표가 없으니까. 뭐 아무튼 그런 나도 기억하고 있는 황소!! 황소를 보고 아!!!! 그 작가님이구나!!! 생각났다. 황소 따라하기 ㅋ정상인의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턱 어떡해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9 이중섭생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7-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3 소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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